jupyter pdf 출력

(현상) jupyter notebook을 PDF로 출력할 때 한글이 안 나옴 (원인) jupyter notebook 메뉴를 따라 자동으로 생성하면 kotex package를 사용하도록 지정이 안 됨 (해결) 기본 latex template에 항상 kotex package를 사용하도록 지정. 수정해야 할 파일 이름은 base.tex.j2 리눅스 쪽이면 /home/<username>/.local/share/jupyter/nbconvert/templates/latex에, 윈도우 쪽이면 C:\Python\Python310\share\jupyter\nbconvert\templates\latex에 있음 base.tex.j2에 \usepackage{kotex} 행 추가 (들여쓰기 등 맞춰서)

케이세다 2021 시타 스트링 (블레이드 H)

[Blade H-1] - 51/50 - 평범한 파워, 컨트롤. 팔에도 크게 부담 없었음. - 인위적인 스핀이 거의 없다고 느껴짐. - 텐션이 조금 낮아지면 홀드감이 좋아지나 스핀은 여전히 부족한 느낌이었음. - 내구성 좋음. 텐션의 급격한 변화도 안 느껴졌음. - 제품 소개에 나온 특징에 전반적으로 동의. - 케이세다의 각종 하이브리드 구성의 특징을 비교하기 위한 기본 줄 조합으로 아주 괜찮음. 본인만의 감각을 찾아가는 단계의 초보자나, 오버하지 않는 정직한 특징의 스트링을 선호한다면 추전. [Blade H-4] - 51/50 - 줄 매기 어려운 사각 줄. 신경써서 잘 풀어서 매지 않으면 불규칙하게 꼬일 수 있음. - H-1 대비 확실히 스핀 많아짐. 스핀 땜에 당연히 공이 짧아지는데 파워도 함께 조금 줄어들었는지 생각보다 더 짧아짐. - 너무 빠른 스윙 시 정확성이 다소 떨어짐. 발사각도 편차가 조금 크게 느껴졌음. 제품 소개에 나온 특징에는 우수한 컨트롤이 장점이라 되어 있는데.. 사용자의 실력이 문제인 듯. - 스윙 속도가 적절히 낮으면 홀드감도 나쁘지 않고 발사 각도, 방향도 나름 제어할 수 있었음. 적응이 좀 필요함. - 4각 줄이다 보니 한쪽 면 전체가 크로스 스트링에 닿는데, 그래서인지 텐션이 급격히 떨어짐. - 느린 스윙 스피드에서 강한 스핀을 원하면 시도해 볼만 함. [Blade H-6] - 51/50 - H-1 대비 회전량만 적당히 많아진 듯한 느낌. 회전량 만큼 공은 짧아지지만 파워 면에서 이질감도 적고 발사각도 제어가 의외로 잘 되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었음. - 처음엔 M-6가 조금 단단하다 느껴졌는데, 느낌과는 달리 팔에 부담이 가지는 않았고 텐션 감소도 급격하지 않았음. 신기하게 M-6의 각이 끝까지 잘 살아있었음.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조합임. [Blade H-7] - 51/50 - H-6와 비슷할 거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H-4 처럼 적응하는 데 고생했음. - M-6가 살짝 무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거리 조

Running KataGo/KaTrain on Jetson AGX Xavier

Set-up Jetson AGX Xavier From Ubuntu 20.04, use sdkmanager and follow instructions Temporarily modify VERSION_ID in /etc/os-release from 20.04 to 18.04 Preparation-CMake (on Jetson) KataGo requires version 3.18.2 or higher, but the default wa 3.10.2, hence build from source. Download CMake source file then install at /usr/local/CMake git clone https://github.com/Kitware/CMake ./bootstrap --prefix=/usr/local/CMake make sudo make install Preparation-KataGo v1.10.0 (on Jetson) Refer github.com/lightvector/KataGo/blob/master/Compiling.md#linux For CMake, refer Preparation-CMake (on Jetson) above. Check all packages are installed or updated, including zlib1g-dev, libzip-dev, libgoogle-perftools-dev, libssl-dev, and ocl-icd-opencl-dev. Build KataGo git clone https://github.com/lightvector/KataGo.git git checkout v1.10.0 cd KataGo/cpp /usr/local/CMake/cmake . -DUSE_BACKEND=CUDA -DUSE_TCMALLOC=1 [Note] Selecting TensorRT backend(TENSORRT) will give check error. "TensorRT 8.2 or greater is

Install Ubuntu 20.04 LTS on HP Pavilion Desktop

- Download Ubuntu 20.04 LTS iso for Desktop - Prepare bootable media (USB Stick or CD/DVD) - Shrink Windows Partition for extra space - Change BIOS Settings - Disable Secure Boot - (No option for fast boot) - Change boot order - Boot with prepared media (USB Stick or CD/DVD) - [Problem] May not pass the logo screen. (hangs forever) - At the grub screen, press 'e' then add 'pci=noacpi' option before '---' (after 'splash') - Continue installation - [Problem] May face grub installation failure, with 'Operation not permitted' message. - In this case, just follow the instruction to boot into the Live session (the same as 'Try Ubuntu') - Install and use boot-repair to try fixing the problem. But again, may face error saying file /boot/grub/x86_64-efi/normal.mod not found error. - Boot into the Live session again, then open terminal and use following lines of code to install grub again. (/dev/nvme0n1p1 is the EFI partition, /dev/nvme0n1p

Matplotlib의 pyplot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꼴 이름 찾기

 Ref:  https://zawook.postype.com/post/6727252 import os  import sys  import matplotlib as mpl from matplotlib import font_manager  # 폰트매니저 리빌드 font_manager._rebuild()  # 설치되어 있는 폰트 리스트 가져오기  if sys.platform=='win32':     #시스템 글꼴 목록을 리스트로 가져오기      font_list=font_manager.findSystemFonts()      # 이름순정렬     font_list.sort()      # 리스트탐색반복     for file_path in font_list:         #폰트 파일의 경로를 사용하여 폰트 속성 객체 가져오기         fp=font_manager.FontProperties(fname=file_path)          # 폰트 속성을 통해 파이썬에 설정해야 하는 폰트 이름 조회          font_name=fp.get_name()          # 폰트 파일 경로와 폰트 이름 출력하기         print("%s >> %s" %(file_path,font_name)) else:     # else 부분은 mac에서 작동한다     # 설정 파일의 위치 조회     conf_file_path = mpl.matplotlib_fname()      print('설정 파일 위치:' + conf_file_path)     # 설정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     conf_file_dir=os.path.dirname(conf_file_path)      print('설정 폴더 위치:' +conf_file_dir)     # 설정파일의 폴더 하위에 폰트 파일이 위치해야 하는 폴더 경로 조합     font_path=conf_file_dir+"/fonts/ttf&qu

snap으로 설치한 eclipse의 실행 옵션 변경하기 (eclipse.ini 수정)

Ubuntu 18.04L에 snap으로 eclipse 설치 후, Heap 메모리 등 변경을 위한 eclipse.ini 변경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보통, eclipse 설치 위치에 있는 eclipse.ini를 변경해 주면 되는데, snap으로 설치하는 경우 해당 파일 위치도 잘 모르겠고, eclipse.ini 파일에 쓰기 권한이 아예 없고 변경도 안 된다. snap 파일 시스템이 read-only로 마운트 되어 있기 때문 마운트 옵션을 일시적으로 변경하면 내부 내용을 수정할 수는 있지만... 귀찮으니 패스. ini 파일을 변경할 수 없으니, eclipse.ini 파일을 복사해 다른 곳에서 편집해 두고, eclipse 호출 시 변경한 파일을 이용하도록 바꿔준다. /snap/eclipse/current/eclipse.ini 를 다른 곳으로 복사 (예: /etc/eclipse.ini ) eclipse.ini를 원하는 대로 수정 실행 명령 호출 방법 수정 시스템 메뉴에서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하는 경우에 반영하려면, menulibre 실행 Eclipse 검색하고, 아이콘 클릭 Command 입력 수정 /snap/bin/eclipse %f 부분을, /snap/bin/eclipse --launcher.ini /etc/eclipse.ini %f 로 변경 터미널에서 실행 시 반영하려면, alias eclipse='eclipse --launcher.ini eclipse.ini' 추가

올림푸스 E-500 백업 배터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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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부터 E-500 배터리 교체할 때마다 날짜가 초기화 되는 문제 때문에 불편했다. AS 받는 것도 영 불편하고 금전적으로 아깝다는 생각에 미루다가, 아예 직접 작업하기로 결정. 올림푸스 카메라 사업을 철수한다는 기사 때문에 발동이 걸린 것 같기도 하다. 분명 백업 배터리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배터리 모델만 확인 가능하고, 위치만 수리 가능한 곳에 있으면 큰 문제 없겠지 라는 생각에 바로 분해 시작. 커버 벗기면 아래처럼 보임. 뒷면 케이스와 메인보드 간 케이블 연결을 제거하면 아래 처럼 보인다. 여기서, 케이스와 메인보드 사이의 케이블 땜도 제거했는데, 나중에 보니 굳이 제거할 필요는 없었다. 일단 제거한 모습. LCD와 케이블을 제거하면 메인보드가 드러나는데, 오른쪽 아래 백업 배터리가 보인다. 땜을 제거하고 자세히 보니 모델명 MS621F이 보인다. 부품보다 배송비가 훨~씬 많이 나오지만, 일단 구매하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 물론 중간에 반 조립 상태로 테스터를 이용해 제대로 작업되었는지 확인은 필수. 이제 새 모델처럼 잘 동작한다. 문제는 작업 장소를 이동하다가 나사 하나를 잃어 버린 거 정도?